[Festival&Issue with SBA]서울시-SBA, ‘혁신시티의 꿈, R&D로 이룬다’ [전자신문]

[Festival&Issue with SBA]서울시-SBA, ‘혁신시티의 꿈, R&D로 이룬다’

 

<5일 서울시와 SBA는 서울 양재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2017 서울혁신챌린지’ 시상식을 열고, 혁신기술 지원대상 16개를 최종적으로 선발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서울시와 산하 중소기업R&D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이 중소기업의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도시문제 해결·지속가능한 성장동력 마련 등 ‘글로벌 스마트시티 서울’을 이루려는 의지를 보였다.

5일 서울시와 SBA는 서울 양재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2017 서울혁신챌린지’ 시상식을 열고, 
혁신기술 지원대상 16개를 최종적으로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조은희 서초구청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원 등 서울시 관련 주요인사와 신성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김재홍 코트라(KOTRA) 사장, 박진배 연세대학교 교수, 김이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 등 대학연구계통 관계자, 오광식 현대자동차 상무, 이충학 LG전자 부사장, 유응준 엔비디아 한국대표 등 주요 기술 산업계 인사들을 망라한 총 700명의 인원들이 참석했다.

<5일 열린 ‘2017 서울혁신챌린지’ 시상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박진배 연세대학교 교수,유응준 엔비디아 한국대표 등 주요 기술 산업계 인사들을 망라한 내빈과 함께 총 700명의 인원들이 참석했다. (사진=박동선 기자)>

 

‘서울혁신챌린지’는 인공지능·머신러닝·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들의 상용화와 도시문제 해결 등을 촉진하기 위한 우수 과제들에 R&D자금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1500명의 SNS 서울혁신챌린지 그룹에서 발굴된 213개의 아이디어와 100개의 예선팀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우수과제 32개를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프로토타입 제작비(2000만원)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2017 서울혁신챌린지’ 시상식은 전문가평가(70%)·참여도(10%) 등과 함께 500명의 시민평가단 참여(20%)를 통해 최종 지원과제를 선정함으로써 총 8개월간의 ‘2017 서울혁신챌린지’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이자, 혁신기술 개발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5일 열린 ‘2017 서울혁신챌린지’ 시상식에서는 플랫팜·휴이노 등 최우수상팀을 비롯해 16개의 혁신기술 개발 과제들이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택을 받았다.
이들에게는 혁신기술 R&D 자금과 SBA 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최우수상팀 대표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2팀, 지원금 각 2억원):플랫팜·휴이노
△우수상(4팀, 지원금 각 1억5000만원):드로미·스페이스워크·사이·아틀라스가이드
△장려상(10팀, 지원금 각 1억원):비주얼·두닷두·코인즈월렛·일·디디에이치·신의직장·오토시맨시스·피엠아이지·
   어뮤즈트래블·펄스나인 등 16개 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교통·환경·도시재생·도시관리·건강관리·세무·소외계층·보안·육아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해결점과 함께 지속성장 가능한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스마트시티 서울’을 만들어갈 핵심기술로서의 입지를 드러냈다.

서울시와 SBA는 R&D지원팀을 통해 이들 수상기업들에게 △글로벌 AI플랫폼 기업(엔비디아) 등과의 협력 통한 국내외 기술지원(GTC 컨퍼런스 참석) 및 스타트업 프로그램(인셉션) 연계 지원 △혁신기술 R&D자금지원 △SBA 지원사업 연계 및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혁신기술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서울 양재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열린 ‘2017 서울혁신챌린지’ 시상식 축사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인프라와 기회를 마련하면서 서울을 세계적인 ‘4차 산업혁명 본산’으로서의 꿈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음에는 서울 내 외국인 창업팀들도 참여하는 글로벌 규모의 서울혁신챌린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박동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일전에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제게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서울은 세계적인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인프라와 기회를 마련하면서 서울을 세계적인 4차 산업혁명 본산으로서의 꿈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서울혁신챌린지에 도전한 모든 분들이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었으면 하며, 다음에는 서울 내 외국인 창업팀들도 참여하는 글로벌 규모의 서울혁신챌린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형철 SBA 대표이사는 “전 세계가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창의적인 비즈니스에 몰입한 상황에서, 국내는 관련 경쟁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의 도전을 위한 지원 플랫폼이 부족해 4차 산업혁명 발전 자체도 정체된 모습을 띠고 있다”며 “이에 서울시와 SBA는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의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핵심기술을 적용한 스타트업들의 기술개발을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5일 서울시와 SBA는 서울 양재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2017 서울혁신챌린지’ 시상식과 함께 ‘양재R&CD혁신허브’ 개관식과 ‘서울시-서초구-한국과학기술원(KAIST) 간 업무협약’을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서울’을 위한 본격행보를 시작했다. (왼쪽부터)신성철 KAIST 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한편 서울시와 SBA는 이날 ‘2017 서울혁신챌린지’ 시상식과 함께 ‘서울시-서초구-한국과학기술원(KAIST) 간 업무협약’·’양재R&CD혁신허브’ 개관 등을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박동선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기자 dspark@rpm9.com

기사출처: http://www.etnews.com/201712060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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